환영합니다.
청담 모네의원 부원장 송혜린입니다.
“내가 믿지 못하는 시술은 환자에게도 하지 않는다.”
제가 10년 이상 지켜온 원칙입니다.
스스로에게 할 자신이 없는 시술이라면, 스스로가 받을 자신 없는 시술이라면 나를 믿고 내원하시는 분들께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스스로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시술만 시행합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저만의 ‘목주름 시술’ 이고 저만의 ‘스킨 부스터 시술’ 입니다.
남들과 똑같은 시술에서 벗어나 보다 좋은 효과,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공부하고 스스로 해보고 여러분들께 만족도 검증까지 받아 만들어낸
청담모네의 시그니처시술들이기에 방문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자신있게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혹은 ‘개개인 맞춤 진료’ 혹은 ‘원장이 직접 상담하는’ 등의 식상한 표현은 지양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청담모네의원은 그 당연한 ‘기본’을 이미 넘어선 곳이며, 좀 더 정제된 고품격 시술과 특별한 공간에서 안락한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곳입니다.
내원해주시는 한 분 한 분이 오직 자신을 위한 배려를 느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증명된 시술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
그것이 바로 저희 청담모네의 원칙이자 신념입니다.
의사로서 양심과 정도를 지키며, 제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열심히 고객 여러분께 실천하겠습니다.